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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속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미분류로 남아 있는 책들 ..
인류가 지구촌의 여러 지역에 역사하며 다양한 형태로 문화의 형태를 이룬다.
자연을 바라보는 인식세계가 깊어짐에 따라
기술과 과학이 발전하고
문화역량이 축적되어
결국 인류의 인식세계가 진보하게 된다.
이를 일컬어 정신세계의 발전사, '인간의 지성사'라고 말하고 싶다.
인류역사 자체가 지성의 발전사이고
문화의 발전사, 과학의 발전사 임에는 틀림없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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