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vN 시그널
( TVN '시그널')
역대급 스릴러 범죄 드라마.
소름돋는 배우들의 연기와 탄탄한 스토리가 대박이다. 무전을 통해 과거와 미래를 오가며 사건을 풀어나가는 재미가 있는 역대급 드라마.
( TVN '시그널')
( TVN '시그널')
2.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사건을 하나하나씩 해결해나가는 재미와 이보영과 이종석의 연상연하 로맨스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 정웅인의 섬뜩한 사이코패스 연기는 지금 봐도 소름 돋는다.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3. tvN 나인 : 아홉 번의 시간여행
(TVN '나인 : 아홉 번의 시간여행')
두 말하면 입 아픈 웰메이드 드라마. 이진욱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향 9개를 얻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 이진욱이 그토록 사랑했던 여자인 조윤희의 조카가 되어버린 장면은 이 드라마의 명장면이다.
(TVN '나인 : 아홉 번의 시간여행')
4. MBC 커피프린스 1호점
(MBC '커피프린스 1호점')
공유라는 배우에 입덕하게 된 드라마.
채정안, 이선균, 카페 알바생들까지 작품의 주조연들 모두가 개성 있고 사랑스럽다. 배우들이 직접 부른 OST를 듣는 재미도 있다.
(MBC '커피프린스 1호점')
5. KBS 구르미 그린 달빛
(KBS '구르미 그린 달빛')
꽃미남 세자와 내시의 사랑을 다룬 궁중 로맨스 '구르미 그린 달빛'.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연기 내공을 보여준 박보검과 김유정의 달달한 케미가 완전 굿이다.
(KBS '구르미 그린 달빛')
6. SBS 별에서 온 그대
(SBS '별에서 온 그대')
톱스타 천송이를 연기하는 전지현의 연기가 일품. 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예쁜 전지현의 모습을 넋 놓고 보게 되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
소름 돋는 카톡개 신성록의 연기는 작품을 더욱 몰입해서 보게 만든다.
(SBS '별에서 온 그대')
(SBS '별에서 온 그대')
7. SBS 낭만닥터 김사부
(SBS '낭만닥터 김사부')
시골의 작은 병원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의학 드라마. 매회 가슴이 쫄깃쫄깃해지는 스토리와 한석규, 유연석, 서현진 등 연기력 쩌는 배우들에 몰입도 최강이다.
(SBS '낭만닥터 김사부')
8. tvN 응답하라 시리즈
지금까지 총 3편의 시리즈가 나왔지만 1개도 빠짐 없이 모두 재밌다. 배우들의 리얼한 연기와 실감나는 배경과 소품들이 진짜 그 때로 돌아간 것처럼 느끼게 한다. 신기한 건, 그때 그 시절을 모를 지라도 재밌게 볼 수 있다는 거.
(TVN '응답하라 1997')
(TVN '응답하라 1994')
(TVN '응답하라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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