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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유머 & 연예 & 정보

귀여운 동물들의 듬직한 형아/언니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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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건드린 게 너냐?
갈기로 함 맞아볼래?"

 

 

 

"너가 내 동생 때렸어?
나 태권도 유단자거든?
넥슬라이스!"

 

 

 

"니가 우리 동생 건드렸어?
어쭈 고개 뻣뻣이 들어?"

 

 

 

"내 동생 괴롭힌 동물 당장 텨나와라.
숨어도 소용없다."

 

 

 

"니가 우리집 댕댕이 건드렸냐?
얘 등치만 크지 애거든?"

 

 

 

"너냐? 너냐고."

 

 

 

"누나 화났다. 댕댕이 딱 기다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