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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JAVA & SPRING

"토비의 스프링 그렇게 보지 마세요." (백기선 : 스프링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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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8. 7. 3.

제가 생각하는 스프링 학습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도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youtu.be/97lYN9YW03Q?list=PL1m_3nwb8W1zvO2s8cxPw22DzQ_YeWIlk

 


[ 유투브 강의 정리 ]

 

 

내가 학습 하는 목표와 공부범위를 조절해야 한다 (가성비가 안나올 수 있다)

책을 정독할 필요 없다.​

스프링의 핵심만 알면 된다.

 

IOC 컨테이너

AOP

추상화 계층

 

IOC 컨테이너에 대해서

Bean Application Context, Bean Application Factory를 써가지고

Bean Definition

빈정의하는 방법, 빈 등록하는 방법, 빈을 룩업(lookup)하는 방법

그런 예제 코드를 작성해 보고

 

AOP는

여러개념을 알 필요 없고

간단하게 예제코드를 짜 보면 된다.

HELLO SERVICE의 hello_service()메소드가 있는데

그 메소드를 호출하기 전이랑 후에

메시지를 찍어 본다.

hello service는 건드리지 않고  

aspect만 추가해서...

AOP는 예제 코드를 짜는 정도만 하고 넘어가면 된다.

 

IOC 컨테이너를 공부하는데

Bean의 스코프이 싱글톤 프로토타입이 있다는 건 좋아 더들어가서

Bean의 커스텀한 스콥을 만드는 방법,

Bean의 id, name이 있다는 건 알고 넘어가는 건 좋아

그런데 둘의 차이는 뭐고

컨트롤러의 매핑은 bean의 name으로 등록이 되는 거고​

Bean의 엘리아스는 뭐고 ... 전혀 알 필요가 없다.

 

AOP는 예제 코드를 짜는 정도만 하고 넘어가면 된다.

AOP가 프록시로 만들어지는것을 아는 건 중요한데

프록시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 AOP가적용된

 

도메인 객체는 AOP를 적용할 수 있다더라...

정도의 문제인데 피곤해지고 지친다.

내가 원하는 게 작은데 (중요한 개념만 잡으면 되는데)

학습방법이 너무 넓게 한다. 가성비가 안나온다.

가볍게 지나가서 다양한 사용방법을 익혀야 하는데

​야크셰이빙하는 것처럼 들어가서 지치는 거다.

처음부터 끝까지 무식하게 책 읽지 마라.

책을 보면서 너무 깊으면 지나가라...

​뭔지 감만 잡고 코딩만 할 수 있으면 된다.

추상화계층, mvc, 웹 mvc 만들 수 있다.

컨트롤러 이렇게 만들 수 있다.

핸들러 메소드, 매퍼, 뷰리졸버 가 있구나 아는 건 좋다.

그런데 웹mvc에서 컨트롤러의 계층구조???

컨트롤러의 상속구조를 만들어 본 사람이 있을까?

이런 사람이 아니면 그냥 지나가도 된다.

저와 토비님은 만들어보았다.

osaf라는 프레임워크 만들때 crud라는 제너릭한 스프링 컨트롤러를 만들어서

도메인마다 자동생성을 해낼려고

crud오퍼레이션에 해당하는 컨트롤러까지 자동생성을 해 낼려고

그런경우에 상속을 쓰게 된다.

그래서 토비님 책에 그 내용이 들어가 있긴 하다.

프레임워크 즉 컨트롤러의 계층구조을 만드는 경우가 아니면...

컨트롤러의 인터페이스를 만들고,,, 다 지나가야 한다.

이것을 다 읽으면 가성비가 안나온다.

샘플코드를 작성하는 ​식으로 하면 된다.

리소스 많다. 스프링 블로그 가이드, 블로그 ​

오브젝트 XML 매핑을 이렇게 하는구나,​

오브젝트 JSON 매핑을 이렇게 하는구나,

짜 보면 된다.

이렇게 까지 학습을 하면

스프링을 써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데

불편함이 없을 것이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있고 설명할 수 있을 정도가 된다. 

이 정도가 적당하다고 본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공부를 마음대로 할 수 있고

블로깅, 유투브에 만들어서 올릴 수 있고 발표도 할 수 있다.

​이 시간에는 고민을 해 봐야 한다.

이 것을 계속해야 하나? 깊이 공부하는 건 괜찮지만 가성비가 안나온다.

 

한 번쯤 다른 기술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도 염두해 둘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