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오늘의 상생 말씀

『개벽실제상황』 - 신교의 도맥과 그 열매 (동학으로 이어지는 신교의 맥)

유머인 2026. 4. 1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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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전 종도사님의 저서 『개벽실제상황』 되새겨보기



◇ 신교의 도맥과 그 열매

- 동학으로 이어지는 신교의 맥

조선을 비롯한 동양 각국이 서양 제국주의 열강의 폭압에 침몰당해 갈 무렵, 상제님의 부름을 받아 쇠락해진 동방 신교의 맥을 이어 동도의 정신을 새롭게 하고, 후천 대개벽으로 새 세상이 열릴 것을 부르짖은 한 구도자가 있었다. 바로 동학의 창도자 수운 최제우 대신사다.

몰락한 양반 집안의 서자로 태어난 수운은 인간으로서 공덕 없음을 참회하며 정성을 다해 기도에 정진하던 중 마침내 37세 되는 1860년 4월 5일, 천상의 주님이신 상제님을 친견하였다.

왈曰 물구물공勿懼勿恐하라.
세인世人이 위아상제謂我上帝어늘
여부지상제야汝不知上帝耶아.

두려워 말고 겁내지 말라.
세상 사람들이 나를 상제上帝라 이르거늘
너는 상제를 알지 못하느냐! (『동경대전』 「포덕문」)

상제님께서는 최수운 대신사에게 시천주 주문(본 주문 열석 자, 강령 주문 여덟 자)을 내려 주시고 "수운이 성경신이 지극하므로 내가 천강서를 내려 대도를 열게 하였다"고 밝혀 주셨다. 이것이 바로 우주사의 새 장을 열어 놓은 상제님과의 '천상문답 사건'이다.

일찍이 밧모섬에 귀양가 백 살이 넘게 살면서 기도 올리던 사도 요한을 천상으로 불러올리시어 충격적인 가을개벽 상황을 보여 주셨던 백보좌 하나님인 상제님께서, 그 1,800여 년 후에 다시 해 떠오르는 동방 땅의 한 선비에게 친히 신교를 내리시어 도맥을 이어주신 것이다.

이 때 수운 대신사는 '인류에게 새 역사가 열린다는 것을 선포하라'는 상제님의 천명을 받고 '머지않아 상제님이 인간으로 강세하시어 만고에 없는 무극대도가 출세한다는 것, 즉 공자, 석가, 예수의 인간 성자 시대를 마무리하고 아버지의 친정시대가 열리게 될 것이니 아버지를 천주로 모셔야 한다'는 구원소식을 전하였다.

내일 이어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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